현재 시사문단 이달의 작가 부록 첫페이지 앞장 디자인입니다.
아래 화면은 지면에서 비용문제로 흑백으로 나올 것입니다.
즉 인쇄에서 부수가 많은데 칼라 처리 해버리면, 그 금액 무시 못합니다.
그래서 비용면에서 부수문제가 있어 흑백처리 하였음에 양해 바랍니다.

응모 해주신 작가분들 감사합니다. 이번 200호 특집 이달의 작가 선정은 발행인이 심사위원들과 공정하게 심사 하여 좋은 작품으로 선정 하였습니다.

그리고 11월호 발표된 작가분의 글 일부는 편집부의 의논하여 지면의 한계 특성상
내년 1월호에 발표 해주기로 결정 났습니다. 이에 기존 작가님들 깊은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