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작가 김화순 시인 첫 시집을 출간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897회 작성일 2021-01-02 18:11

본문

『계절 사이에 길을 놓다』/그림과책 127P/12000원

김화순 시인이 『계절 사이에 길을 놓다』 첫 시집을 펴낸다. 과연 계절 사이에 길을 놓는 것은 가능한가. 과학의 논리가 아닌 시학에서만 존재하는 공간의 가시화다. 김화순 시인이 첫 시집에서 담대하게도 ‘답이 없는 답’을 내놓는 것은 흥미롭다. 독자와 함께 김화순 시인이 펴낸 미학의 성찬에 초대받으며 매우 설렐 수밖에 없다.

『계절 사이에 길을 놓다』 시를 감상하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따듯하다. ‘우리’에서 실존적 ‘자연’으로 이동을 시키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창작의 첫 줄이며 시적 제스처를 벗어난 지점이기도 하다. 이 실존적 자연으로부터 김화순 시인의 시는 다시 시작한다. 그곳에서 김화순 시인은 ‘나’를 보면서 ‘자연’을 본다. 동시에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된다. 천천히 그리고 움직이는 세상의 모습을 본다.

김화순 시인이 보는 이 땅의 날씨는 늘 나빴다. 대지 위에 닿을 듯하던 눈발은 바람의 세찬 거부에 다시 공중으로 날아갔다. 하늘과 지상 어디에도 눈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화순 시인의 시집이 말하는 언어는 기도다. 시인은 지상의 날씨를 위하여 참회하듯 기도한다.

시의 기도는 늘 이루어진다는 것.

-최 창 일(시인, 이미지문화학자)

김화순 시인의 약력

월간 『시사문단』 시로 등단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낭송가협회 회원

빈여백 동인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작가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뜨락예술문학회 부회장

한국시사문단 시낭송, 시인교실 시낭송 강사 역임

빈여백동인문학상, 풀잎문학 대상

한국시사문단시낭송가 대상

『봄의 손짓』 『토씨』 『마음의 등불을 켜다』 외 다수 공저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77건 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5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2011-03-03 1
55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8 2012-03-14 1
55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19-09-19 1
55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2020-03-04 1
55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2020-11-18 1
55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2021-04-30 1
55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2019-06-12 1
55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20-03-07 1
54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2021-06-29 1
54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2011-06-02 0
5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2011-09-02 0
54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4 2011-12-06 0
54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8 2012-03-30 0
54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2012-10-06 0
5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2012-12-10 0
54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2015-05-11 0
5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16-05-02 0
54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16-12-08 0
53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2017-04-01 0
53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2017-06-29 0
53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2 2017-08-30 0
53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5 2017-07-31 0
53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17-12-12 0
53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2018-02-27 0
53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2018-04-13 0
53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18-06-29 0
53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18-09-18 0
53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2018-10-31 0
52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2019-06-30 0
52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2020-03-09 0
52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2020-08-18 0
52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2020-11-26 0
525 no_profile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21-01-08 0
52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21-09-30 0
52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022-01-11 0
52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2022-04-26 0
52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2022-07-25 0
52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2022-10-31 0
51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2023-01-29 0
51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2023-05-2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