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나의 삶 나의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880회 작성일 2008-12-12 16:06

본문

나의 삶 나의 행복

淸 岩 琴 東 建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것
내 주위 이웃 직장 길거리
어디든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눈 한번 돌리면 그 앞에 펼쳐진
나의 삶 나의 행복은 무궁무진
다만 찾지 않았을 뿐

서로 웃고 웃을 수 있는 공감에
사랑이 충만하고 서로 위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삶과 행복이 아닐는지,


2008년 10월 18일 作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를 마감해야할 시점에 한 번쯤 우리네 모두가
음미하고 새겨둘만한 평범하지만 올곧은 처세을 일깨워 주셨네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러게요
행복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ㅎㅎ
올겨울은  모두가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금동건 시인님,  늘, 건안 하시구요.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함이란 늘 우리곁에 있는데
우리는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요
행복이라 이름부르는 애들은 얼마나 슬플까
자주 찾아주지 않는다고...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74건 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4
봄 마중 님 마중 댓글+ 8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2010-02-23 4
153
환경미화원 금동건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2015-09-07 0
152
여자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2015-07-06 0
151
엄마의 병상 일기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2015-11-03 0
150
구제역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2011-01-14 9
149
봉선화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2010-10-04 8
148
치자향 그리워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2010-06-27 7
147
노동의 꽃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2014-03-01 0
146
당신 없이 못살아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2010-02-07 3
145
쓰레기인가 단풍인가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2014-01-03 0
144
좋은생각12월호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2015-12-07 0
143
해고 통지 댓글+ 1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2015-10-06 0
142
노점상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2015-08-31 0
141
집에 들어오면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2011-02-13 1
140
그대여서 고맙다(오숙자)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2010-10-01 9
139
내 마음 아내 마음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2010-12-10 8
138
청포도 사랑 댓글+ 8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2009-09-01 7
137
시(詩)의 탄생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2015-07-16 0
136
다시 태어나도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2010-10-28 7
135
엄마의 보물 댓글+ 10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2009-01-14 10
134
감자 한 알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2009-11-29 8
133
국화 한 송이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09-11-15 9
132
접시꽃 누이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14-06-27 0
131
어매(5)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2010-09-15 8
130
정든 고향땅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2010-02-19 2
129
그 여자 누이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2010-06-20 5
열람중
나의 삶 나의 행복 댓글+ 10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2008-12-12 8
127
당신을 위해서라면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2010-10-19 6
126
쇼 윈 도우 마네킹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2015-02-03 0
125
이런 게 사랑 인가요 댓글+ 8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2008-11-20 7
124
울 어무이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2010-06-04 5
123
병실에서 바라본 세상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2015-02-14 0
122
공원의 팔각정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2015-07-20 0
121
엄마는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010-05-30 4
120
당신은 꽃 한 송이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2009-05-15 1
119
해반천 연가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010-05-23 4
118
빈여백 문우님들의 염려와 걱정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댓글+ 1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009-05-18 11
117
아내 생일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10-10-14 7
116
가야문화축제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2010-05-27 6
115
어매(6)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2010-09-19 1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