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소리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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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755회 작성일 2017-08-28 13:34본문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종대왕이 한글을 보급하기위해
우륵으로부터 음악을 만들라 하였다지요
그소리들이 지금전해내려오는 용비어천가 라합니다
가야금은 사람인체에 앉혀놓고 밀고 당기는 울림에
많은 여운을 주어 꽃 피우는 사랑을 받는 악기입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했던 천년의 문화도 바람이 되어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문맹도, 인간의 허무도 세월의 파고에 잠겨 그저 허공으로 사라지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조소영님의 댓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경숙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바쁜 중에도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김종각님의 댓글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흘러도 바람꽃은
존재하겠지요
오늘도 보았답니다
오래 전부터 전해져온
살아 나온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천년의 소리 꽃) 감상 잘 했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 생전 간곡한 이데아를 향한 처절한 울림이 전해져 옵니다.
좋은 시 <천년의 소리 꽃>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소영님의 댓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각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따뜻한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복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