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자연의 스승이 어디 산 뿐이겠습니까마는
산은 진정 우리에게 스승의 가르침을 배우게 하지요.
저 역시 기쁠 때나 슬플 때 산을 찾으며
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제일 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산과 하나가 되세요

김영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산은 자연의 철학자이고
산은 우주의 교육자라 하였지요
인생의 많은 위대한 것이 산에서
잉태하고 있습니다
옛현인은 仁者 樂山樂水라 하지요
항상 깊은 산을 닮을신 시인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스승"좋은 작품 앞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산에 오름은 자연과 하나되기 위함이지요
산을 등정했다고 그 산을 정복한 것이 아니기에
자연의 묵묵함을 배워야 할줄압니다
-산은 나의 길잡이
 나의 삶 앞에 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귀절의  잔잔한 울림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
감사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즐거운 설명절을 맞이하여 가정의 평화와 문운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김순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정정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석범 시인님.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하여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간을 조절하여  술잔에 정을 담아 한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