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사는 '제13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수상자 발표 하였다.

제13회 시사문단문학대상 수상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은 2017년 한 해 동안 출간 된 시집과 2017년 한해 연재 작가 중 기준으로 공동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공동 대상 수상자로 시집에서는 시사문단에서 올해 출간된 이일문 시인의 시집과 월간 시사문단 연재 작가중 일년동안 연재를 한 배진욱 시인을 선정하는데 우리(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되었다.

이일문 시집은 대형문고에서 그림과책의 시선집에 올해 나온 시집이다.

그리고 배진욱 시인은 월간 시사문단 연재 작가중에 선정되었다.

한편 시사문단문학상은 2015년 재작년에는 대상자가 없어 선정을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올해 2017년도에는 작품집 시집출간 한 시인 중에 한명을 선정 하였고 공동 수상자로 월간 시사문단 연재작가중에 월간 시사문단 작가 중에 선정되어서 다행이라고 심사위원들은 수상자 선정 뒷이야기를 남겼다.

한편 이번 수상 소식은 월간 시사문단 2018년 1월호 지면에서 자세하게 만날 수 있다.

*2017년 제12회 시사문단문학상 공동 대상

< 대상 >

이일문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임의 미소가 햇살에 남아서]

< 대상 >

배진욱 시인의 2017년 월간 시사문단 연재작가

심사위원장 박효석 (경찰대학교 한국현대시인협회 고문/시인/문학평론가)

김후란(서울 문학의 집 이사장/시인)

손근호 (시사문단 발행인/그림과책 대표/시인)

시상식은 2017년 월간 시사문단신인상 시상식과 함께 12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로 6 출판문화회관

문의 월간 시사문단사 02-720-9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