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한미혜 선생님..
그날 엄청 고우셨어요.~~^^

  으헛~?  산삼 미인?
에궁..당장 내무부장관 산삼 드려야 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한미혜 총무님..^^*

  김부자 닮았군요.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한국일보 13층에 뜬 달아...
참 곱기도 하네요. ^^

  한미혜시인님 그날 짱이였어요 짱

  김태일 시인님 말씀에 동감~^^*
봉사 하시는 마음 만큼이나 외모도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수고 많으셨고요~ 축하드립니다.

  한미혜 작가님
고생 많으셨어요.
손 발행인 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넙죽 가서 상만 받고 왔습니다

  한미혜 작가님은..아뭏든 대단 하십니다.~~

  정말 뒤에서 제일 많이 고생한 우리의 호프~~한미혜작가님~!!
너무도 고운 우리옷에 우리의 산삼까지~~
잘 어울립니다. 최고입니다~~!!!@.@
늘 웃음 가득하시고
그 순수 잃지않고 건필하시길 두손모아 비옵나이다....^^*

  옛날에 미스 사과(경남-대구)대회에 출전을 해 보라는 미장원 원장님의 권유를 뿌리치고
애써 20여년을 기다려 온 결과 미스 인삼도 아닌 미스 산삼이라는 어마어마한 타이틀이 걸린 대회에서 이렇게 1등의 영광을 얻었네요.
이 모든 영광을 '화장쟁이'에게 돌립니다.
내년에도 이 미모를 잘 간직해서 제 2회 미스 산삼에게 물려주겠습니다!!!

  하하하..화장쟁이...하하하..

  아니, 내년에도 미스 산삼 하시겠다던 말씀은 어디가고....
아마 올해 시상식 때 상패 전달하느라고 팔이 많이 아프셨죠.
한작가님의 손을 거쳐서 많은 문인들이 상패를 건네 받으며 행복했었지요.
내년에 제 2회 미스산삼도 꼭 하시어야죠. 고마웠구요. ^*^

  정말로 말없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간단한 인사라도 나누었어야 옳은데
늦게 나마 반가웠든 인사를 드립니다

  미스  산삼!.....아!..정말로...맞읍니다...아름다우십니다!.....

  나는 언제 저렇게 미인이 되어 볼란지... ^ㄴ^ 축해해요!

  <미스 산삼>님께 제주도의 맑은 공기를 부상으로 드립니다. 축하햄쑤다!!

  머리손질
에 거금
칠?마넌 보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