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http://sisamundan.co.kr/gnuboard/img/no_profile.gif)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詩
언제나 시인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지만
항상 그 먹구름 뒤에
무지개 빛 희망이 빛남을
-시집월미도 갈매기- 중
손근호
먹구름 같은 물질이 숨을 쉬는 세상엔
詩가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다
먹구름 같은 물질이 숨을 쉬는 세상엔
詩가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다
언제나 시인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지만
항상 그 먹구름 뒤에
무지개 빛 희망이 빛남을
항상
詩가 詩어로
누군가에게 들려 주어야 한다.
(1991년)
누군가에게 들려 주어야 한다.
(1991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