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문학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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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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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건
조회 1,615회
작성일 2010-06-2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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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문학 탐방
시몬/ 김영우
그렇게 울어대던 소쩍새는 어디가고
질마재 마을에는 국화꽃만 심고 있네.
오색국화 꽃이 피면 가신님 오시련가,
5천여 점 유품들이 님에 시 낭송 하네,
고창에 변산반도 선운사 동백꽃
오늘은 미당 시 문학관에서 님 따라 쉬고 있네,
해바라기 그림자 유월의 햇살은
문학인 가슴에 국화 씨 뿌려놓고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미당을 추모하는 수많은 별들이
예술의혼, 시 문학 순례의길 떠나네.
# 未堂 徐廷柱 詩文學館을 探訪하며......
시몬/ 김영우
그렇게 울어대던 소쩍새는 어디가고
질마재 마을에는 국화꽃만 심고 있네.
오색국화 꽃이 피면 가신님 오시련가,
5천여 점 유품들이 님에 시 낭송 하네,
고창에 변산반도 선운사 동백꽃
오늘은 미당 시 문학관에서 님 따라 쉬고 있네,
해바라기 그림자 유월의 햇살은
문학인 가슴에 국화 씨 뿌려놓고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미당을 추모하는 수많은 별들이
예술의혼, 시 문학 순례의길 떠나네.
# 未堂 徐廷柱 詩文學館을 探訪하며......
추천4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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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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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문학 순례길에
저도 따라 나서 봅니다.ㅎㅎ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며...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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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참으로 좋은 곳에 다녀오셨습니다. 미당 서정주 시인님이 동국대학교 재직시
마포에 사셨고 아드님이 내 살던 집 위 환일중학교에 다녔는데 그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시 문학 탐방`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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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건강 하시길 빕니다.
少井 변정임님의 댓글
少井 변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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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선생님, 사모님과 알콩달콩 건강하시죠?
좋은 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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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평화의 선.!
그럼요 ! 몸은 지는 해이지만 마음 만은 ******
소정님의 느낌대로 알콩달콩 잘 지냅니다 ******고맙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