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지부정기모임]9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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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449회 작성일 2007-09-14 09:52본문
안녕 하십니까. 서울경기 문우님들
이번 일요일에 서울경기 지부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문학비건립에 따른 뒤풀이로 이번에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지난 전야제때 사무실에서 다과회를 하고자 하여 돼지 삼겹살 20근을 준비 햐였으나
그날, 음식을 외부에서 식사를 하여, 그 고기가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날 돼지고기를 소비 하고자 하오니
참여 하셔서 돈득한 정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날, 빈여백운영위원을 선출하고자 하오니
참여 하셔서 빈여백 동인 발전에 일익을 담당 하시기 바랍니다.
이날은 음료수와 기타 비용은 김성회 시인님이 부담하고
고기는 시사문단사에서 부담하여 회비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여류문우님들은 한 시경에 미리 오셔서 음식 장만에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시사문단사 손근호 발행인 011-588-3794
참여 여부는 덧글이나 연락을 주셔야 미리 음식량을 조절 할 수가 있습니다.
댓글목록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적장미 꽃부리 시><br><IMG style src="http://imagecache2.allposters.com/images/IMC/A9729.jpg"><width=200 height=200><! 장미꽃 종><br>
<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아공,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준비해 주실 여류 시인님들,
<br>
김성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서울경기 문우 여러분!
김성회입니다.
9월8일 행사에 참석은 하였지만
사실 제가 사무실에 급한일이 있어
마무리를 못하고 일찍 돌아 왔답니다.
피치못할 사정이였지만 맘이 너무도 편치 않았지요.
손대표님과 그런 이야기 주고받다 마치 사무실에
맛있고 좋은 고기가 있다 하시어 이렇게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오랜시간 활동은 못하였지만 시사문단 작가회에 발전과 그리고
우리 문우님들의 무궁한 문운이 펼쳐지길 바라는 한 사람으로
그날 많은 문우님들 참석하시어 한국에 중심 서울 경기 문우들 모여
짧고도 흥겨운 휴일 오후이길 바랍니다.
이제 환절기가 시작되어 조석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세우게 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휴일날 뵐때까지 건강과 안녕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