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고산지 시인님, 시집 재판에 들어가는 -짠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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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8건 조회 1,459회 작성일 2007-05-25 16:16본문
오늘 주문이 160권 주문으로 5년 동안 그림과책을 운영하면서 시사문단작가분로서 하루 판매량으론 최고입니다.
고산지 시인님 많이 축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고산지 시인님의 시집이 재판에 들어갑니다.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산지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지금 교보문고
인테넷으로 시부분으로 들아가서 확인하여
본결과 베스트 셀레 [시]부분에 올라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영광은 물론이고 우리시사문단의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사문단의 자랑이자
영광입니다
고산지 시인님 축하합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축하드리면서 저 또한 빈여백 동인으로서 영광그럽기 그지 없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산지 시인님!
연이어 가는 베스트셀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이 일본에서 고생을 많이 하신지라 그 시절 축적하여오신 詩 靈이 오늘에
나타난 반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기에 있는 저로서도 한 가족의 기쁨으로 느낍니다. 다시 축하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합니다.^^
인생의 진솔한 노래가 담긴 시집들이 많이 알려져서
독자들이 즐겨 구입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홧팅!!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박영춘 시인님.정해영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박태원 시인님.이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든든한 동인들이 있기에 더욱 행복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산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뭄에 단비소식처럼 반갑고 좋은소식이
시사문단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산지 시인님 " 찐한당신 " 재판 인쇄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고산지 시인님. 계속 삼판 사판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고산지 시인님...
행복하신 이 계절에 더욱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산지 시인님의 <짠한 당신>이
베스트셀러 대열에 이르고
再版을 하게 되었다니 제 일처럼 기쁨니다.
우리 시사문단의 경사입니다.
고산지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짠한 당신 >이 일을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산지 시인님 축하가 늦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송포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판에 들어가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시한 번 시집을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산지 시인님, <짠한 당신>이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재판을 하게 되니,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시집을 읽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시인님의 영광이자 발행인님께 큰 힘이 되는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우리 시사문단이 더욱 발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이월란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최승연 시인님.김정수 시인님.
강연옥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빈여백 동인들의 격려가 여기까지 오게한 것 같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