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바람이었어요>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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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271회 작성일 2016-02-17 14:50본문
이광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바람이었어요> 출간 되었습니다. 시낭송 제작본은 작가 개인의 차량에서
들을수 있도록 소장본 5장 되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단행본은 인쇄가 된 CD소장본이 들어 갑니다.
2016년 2월 20일 월간 시사문단 낭송회 겸
이광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출간식이 있습니다.
일시 : 2016년 2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월간 시사문단사
낭송할 작품(본인 작품)은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프린트를 해놓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들고 올 경우는 두 편입니다. 녹음할 때 모니터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날 시사문단 전속 낭송가분들은 이날 이광식 시인의 시집 축낭송을 하오니 작품을 전해
주겠습니다.
녹음실에서 낭송하시는 분께서는 오전 11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3시 ~ 4시까지 1부 시낭송 공연이고, 4시 ~ 5시까지 2부 이광식 시인 출판식입니다.
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식 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바람이었어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은 물론 많은 독자분들에게 영원히 남는 시집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년 10월 이광식 시인의 첫시집 <마르크 샤갈의 도시 위에서> 출간식에 다녀 온지 언 3년,
다시금 제2시집 [바람이었어요] 출간을 축하 올립니다
화자의 간절한 사랑, 청춘, 꿈이든 간에 덧난 상처에서 새살의 향기가 뿜어나고
메마른 가슴에 찬란한 무지개가 걸리는 행복이다 또 그리움의 씨앗을 허공에 심고
무성히 자라는 보름달을 지켜보며 삶의 간절함을 성숙시키고 있으니
세인의 가슴 속에 오랫동안 흘러내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식 시인님의 바람이었어요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
누구나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 인생입니다
바람이 가는 길속에 애뜻한 삶의 숨은 얘기가
살아 꿈틀거리고 있을 거라고 짐작해봅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식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