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청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297회 작성일 2007-07-16 06:22

본문

청춘

 
康 城

 
흔히들
청춘은
일순이라
하지만,
연륜의
무늬로 보이는
형체가 아니라
청춘이란,
마음 하여
이룩하고자
행하여 가는
지속력의 실천입니다.
 
운명론자는
인생에는
귀한 시절을
청춘이라 하지만,
일생 중에서
그 어느
한 때인들
모두 귀한 것이니
여생을 거쳐
쉬지 않고
좋은 일을
이어 간다면, 
이것이
곧 청춘이겠습니다.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생을 거쳐 쉬지 않고 좋은 일을 이어 간다면 이것이 청춘이 아니던가 #
목원진 시인님 올으신 말씀입니다
지친 저도 이글에 힘 얻고 갑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운 말씀에 감사 드리며
노력을 아끼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선생님 태풍으로 피해는 없으신지요. 항상 건강을 빌겠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청춘은 육체가 아닌 마음에 있습니다.
젊은이의 마음에 무기력만 가득하다면 청춘이라 할 수 없지요.
허약해 지는 육신에도 늘 희망에 찬 청춘만이 살아가길 빌어봅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정,,,일,,,의욕,,,도전,,,,,등등
있으면 청춘이요, 없으면 늙음라고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단지,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지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춘은 나이 묻지 않고 언제나 우리들 육체와 정신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희망이 샘솟는 글월에 감사드립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춘이란,행하여 가는
지속력의 실천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
신혼임을  사모님께선 뭐라고 
말씀해 주실까?
 궁금해 하며
웃어봅니다 호호호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에는
귀한 시절을
청춘이라 하지만,
일생 중에서
그 어느
한 때인들
모두 귀한 것이니
여생을 거쳐
쉬지 않고
좋은 일을
이어 간다면, 
이것이
곧 청춘이겠습니다.]
시인님의 귀한글 속에서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881
초여름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2007-06-07 8
1988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7-06-08 8
19879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2007-06-18 8
19878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2007-06-20 8
19877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7-06-26 8
19876
답변글 [re] 그리움 댓글+ 2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07-07-03 8
19875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7-07-04 8
19874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2007-07-05 8
19873
살아있는 진리 댓글+ 5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7-07-07 8
19872
수영장 댓글+ 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07-07-12 8
19871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2007-07-14 8
열람중
청춘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7-07-16 8
1986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3 2007-07-16 8
19868
抱卵(포란)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2007-08-21 8
19867
한가위 실루엣 댓글+ 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007-09-22 8
19866
가을산행 댓글+ 8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7-10-30 8
1986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07-10-31 8
19864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07-10-31 8
19863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07-11-02 8
1986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2007-11-02 8
1986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07-11-03 8
19860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2007-11-03 8
1985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07-11-04 8
19858
애모(愛慕) 댓글+ 8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7-11-05 8
19857
가을나목 댓글+ 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2007-11-05 8
19856
새벽길에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07-11-07 8
1985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7-11-07 8
19854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07-11-12 8
19853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2007-11-15 8
1985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2007-11-16 8
1985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7-11-18 8
19850
인연(因緣)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7-11-18 8
19849
첫서리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7-11-21 8
19848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18 2007-11-21 8
19847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07-11-22 8
1984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2007-11-22 8
19845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7-11-23 8
19844
먼지 댓글+ 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007-11-25 8
19843
새알 초콜릿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2007-11-26 8
19842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07-11-27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