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뱀 댓글+ 2개

그대와 나 가을 사랑이라 합니다. 댓글+ 6개

황 악 산 댓글+ 2개

옥잠화 댓글+ 5개

아, 백부님! 댓글+ 4개

추억2 댓글+ 1개

까치 댓글+ 5개

까마중 댓글+ 1개

가슴으로 우는 하루 /고 은영 댓글+ 3개

어떤 그리움 댓글+ 2개

백록담 등반 댓글+ 8개

10월 댓글+ 5개

탁마(濁魔) 댓글+ 6개

아침이 싱그럽습니다. 댓글+ 6개

인생 댓글+ 8개

시/가을비 댓글+ 2개

[re] 시인님의 고운 글에 대한 댓글로 졸시를 넣고 갑니다 댓글+ 3개

잃어버린 세월 댓글+ 3개

내 마음에 촛불 한 자루 켜들고 댓글+ 7개

하얀 뭉게구름 댓글+ 3개

들꽃 댓글+ 2개

[단편] 한뼘의 사랑 댓글+ 3개

욕 심(慾 心) 댓글+ 3개

낙엽의 배려 댓글+ 5개

가을 하늘 속에서 댓글+ 5개

금요일 김희숙 시인님과 사무실에서 댓글+ 8개

청계천 물흐르는 날(영상) 댓글+ 7개

시/음악/꽃 그리고 사랑 댓글+ 6개

너에게 가려고 바다로 왔다 댓글+ 1개

오래된 가을편지 댓글+ 6개

명색이 시인이라면 댓글+ 11개

주부의 일상 댓글+ 2개

가을의 태양 댓글+ 2개

새벽이 아프기까지 나는 잠들지 못했다 댓글+ 5개

늘 통하는 사람 댓글+ 3개

한글 댓글+ 3개

낮 달 댓글+ 2개

하얀 마음 댓글+ 7개

[re] 공감하는 부분이 많기에 '한국문단의 4대 비극"으로 댓글로 가름합니다. 댓글+ 2개

행간에 마디를 달기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