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금요일 김희숙 시인님과 사무실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3,200회 작성일 2005-10-09 08:54

본문

시집 발간일로 김희숙 시인님께서 대전에서 올려 오셨습니다.
디자인 의논으로. 사무장님이 한장 찍어 주셔서.

김희숙 시인님 가시고 난 뒤

저녁 늦게 사무실 근처 을지로에 필름 교정 보러 갔다가 근처 청계천에 들렸습니다. 한 장 찍었습니다.

어째 제 사진을 보니..시인의 얼굴이 욕심이 가득 가득 있어 보이는지....
얼굴에 욕심살이 더덕 더덕 더덕 같이 발라져 있으니....

여름엔 더위를 워낙 많이 타서..반바지가 입고 다니는 이상한 시인에서..이제 추워서..더이상 반바지를 입고 다니지 않고 긴옷을 입습니다.

좀있다..고깃집에 가서. 쇠고기 한근을 사서. 꿀과 고추장과 참기름을 재워
육회를 좀 해서. 오후에 도창회 회장님 모시고(도창회 회장님께서 저와 같은 동네에 사시기에) 사무실에서 여러 시인님들과 뵙고. 그리고 손시인 제가 직접 만든 육회를 저녁 반찬으로 가져 가야 겠습니다.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 시인이 모두 패션모델 같군요.
스타일이 참 멋있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
시집 작업상 올라갔다가 사진까지 찍고~~!
편집장님 수고좀 부탁드리고 고마웠습니다. ^^*
그리고 이민홍 시인님 산삼잎차 너무 잘 마셨습니다.
제가 내려오는 시각때문에 많은 시간 같이 하지 못했지만
즐겁고 기억에 남을 겁니다.
여러 동인님들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희숙 시인님이 모델이시죠...감사 합니다. 저도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박인과 시인님도 많이 젊어 지신 것 같습니다. 모델이야. 오영근 시인님 만큼 하겠습니까. 시인의 모습에 부러울 따름 입니다. 김희숙 시인님. 서울까지 오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행이 그날 표지 디자인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일하기도 쉽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849
비단뱀 댓글+ 2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33 2005-10-07 13
1984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2005-10-07 0
19847
황 악 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05-10-07 0
19846
옥잠화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3 2005-10-07 1
19845
아, 백부님! 댓글+ 4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2005-10-07 0
19844
추억2 댓글+ 1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5-10-07 2
19843
까치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2005-10-07 0
19842
까마중 댓글+ 1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05-10-07 0
1984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2005-10-07 3
19840
어떤 그리움 댓글+ 2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5-10-08 4
19839
백록담 등반 댓글+ 8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93 2005-10-08 0
19838
10월 댓글+ 5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76 2005-10-08 0
19837
탁마(濁魔) 댓글+ 6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05-10-08 2
19836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7 2005-10-08 3
19835
인생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5-10-08 2
19834
시/가을비 댓글+ 2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005-10-08 6
1983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05-10-08 1
19832
잃어버린 세월 댓글+ 3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2005-10-08 1
19831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005-10-08 0
19830
하얀 뭉게구름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005-10-08 2
19829
들꽃 댓글+ 2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5-10-08 1
19828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005-10-08 2
19827
욕 심(慾 心) 댓글+ 3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2005-10-08 0
19826
낙엽의 배려 댓글+ 5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23 2005-10-08 2
19825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80 2005-10-09 0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2005-10-09 9
1982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2005-10-09 2
1982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78 2005-10-09 3
19821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63 2005-10-09 5
19820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005-10-09 16
19819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4 2005-10-09 41
19818
주부의 일상 댓글+ 2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48 2005-10-09 0
19817
가을의 태양 댓글+ 2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80 2005-10-09 0
1981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2005-10-09 0
19815
늘 통하는 사람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2005-10-09 10
19814
한글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2005-10-09 3
19813
낮 달 댓글+ 2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2005-10-10 2
19812
하얀 마음 댓글+ 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5-10-10 4
19811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2005-10-10 59
19810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6 2005-10-10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