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심오하군요..몇 번 읽었습니다..가진 적 없어도 나 잃었네..아청빛 불씨하나
표현들 좋습니다..

  <안개정국의 시가지마다>
<젖지 않는>< 아청빛 불씨 하나>,,,,,,, 귀한글 고맙습니다

  이월란 시인님은 시차 관계로
만나기가 어려워요.
고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아청빛이 밤하늘 빛이죠. 어찌보면 차갑고 쓸쓸해 보이지만 아청빛에 불씨가 남아있음은 별과 달일까 합니다.
그 불씨 참으로 번져 세상만사 이상향으로 활짝 하늘이 열렸으면 빌어봅니다.
멋진 글 즐감하고 갑니다.^^*

  가끔씩 지나간 상처를
잊는 것 !
나이가 주는 축복에
신열이 오르는 시인님과
저가 되기를 ~~~~
    -아멘_ ( 이루어 주시겠죠 ㅎㅎㅎ)

  젖지 않는 아청빛 불씨 하나가 올 무자년에는
활활타오르는 한 해 되시길요.
잘 지내시죠? 늘 그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불씨가 불을 피올려 주변에 연기를 내고 있습니다. 젖지 않는 불씨 빈집 굴뚝에 들어가 새로운
불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불씨`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씨...
역겨운 검은 연기보다는
뭉게구름을 자아내기를 기원할 뿐...
즐감했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