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통영에서 올라오신 김현길 시인님과 인터뷰-동인님들께 인사- 댓글+ 5개

5월 공동묘지 한 송이 가지 댓글+ 4개

홍도 댓글+ 5개

교정(校庭)에서 댓글+ 4개

난지도 사랑 댓글+ 6개

김현길 시인님과 문우님들 댓글+ 6개

‘아라리’의 기구한 운명론...... 댓글+ 2개

오래된 자동판매기 댓글+ 6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댓글+ 4개

If you should go[ 그대가 떠나야 한다면] 댓글+ 17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10개

심 경(心 境) 댓글+ 6개

소 나 무 댓글+ 4개

실낙원 댓글+ 7개

날고 싶은 꿈 댓글+ 2개

이번 일요일 오후 한 시에서 두시까지 -북한강 문학비 건립 실무진-께서는 남양주 박태원 평론가님 가든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10개

꼴갑 댓글+ 6개

흑백사진에 음영된 주름살 댓글+ 2개

원죄(原罪) 댓글+ 7개

이정표(里程標) 댓글+ 4개

험한 길 댓글+ 5개

소나무 댓글+ 3개

밤 손님 방문 댓글+ 2개

바람, 벚꽃을 추억하다 댓글+ 2개

봄을 기다리며 댓글+ 4개

후유증 댓글+ 6개

깡통 홍씨 댓글+ 3개

오늘의 날씨 댓글+ 1개

회향(懷鄕) 댓글+ 5개

강원화천 두류산에서 만난 야생화 댓글+ 4개

포르노그라피가 있는 풍경 댓글+ 3개

참꽃 피던 날 댓글+ 3개

숙명 댓글+ 6개

어버이날에 댓글+ 4개

시사전에 아직 작품 출전, 모르셔서 아직 하지 않으신 분들은 댓글+ 2개

More Than I Can Say(말할 수 없도록 사랑해요) / Leo Sayer

How Deep is Your Love(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 / Bee Gees

양면의 족속, 남자론 댓글+ 2개

어머니의 방 댓글+ 5개

어머니의 넓은 등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