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임춘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5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007-06-04 05:39
본문
내 당신
내 가슴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나는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따스한 온기가 흐르고 있음을
나는 날마다 깨우치고 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함에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해 하고......
당신이 날 사랑함에
내가 세상에 존재함을
기뻐하고 있다.
내 하나의 소중한
내 삶의 의미인
당신을.............
난 쉬지 않고
부족함없이
늘~사랑함이어라~~
내게 부족함을
늘상 사랑으로 채워 주고
아량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을
내 한몸
불기둥 되어
하얀가루로 날리는 날까지
사랑하리라~~~~~~
내 가슴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나는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따스한 온기가 흐르고 있음을
나는 날마다 깨우치고 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함에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해 하고......
당신이 날 사랑함에
내가 세상에 존재함을
기뻐하고 있다.
내 하나의 소중한
내 삶의 의미인
당신을.............
난 쉬지 않고
부족함없이
늘~사랑함이어라~~
내게 부족함을
늘상 사랑으로 채워 주고
아량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을
내 한몸
불기둥 되어
하얀가루로 날리는 날까지
사랑하리라~~~~~~
추천0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게 부족함을
늘상 사랑으로 채워 주고
아량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을
내 한몸
불기둥 되어
하얀가루로 날리는 날까지
사랑하리라~~~~~~ >
마음이 어질고 애절하게 느끼옵니다.
고운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관심 갖어 주시고..이끌어 주십시요.
항상 좋은날 되시구요. 멋진날입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상 사랑으로 채워 주고
아량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을
그 당신을 만난
임춘임시인님
정말 부러워요^^*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시인님...항상 웃음으로 바라보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하얀모자가 더 매력적인것 같은디요.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춘임 시인님
따스한 포근함 다정다감을 느낍니다.
빈여백 동인으로
즐거움 가득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