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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명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010회 작성일 2007-06-08 05:36

본문

  7월에 인사드릴 박명환입니다. 충북 제천 출생이고 사는 곳은 부천입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와 초등학교 교사로 파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문학의 길은 2002년 문예사조 수필로 시작하여 올해 '알밤의 웃음소리'라는 처녀 수필집을 냈습니다.
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시사문단이란 좋은 둥지를 찾아 미리 노크를 하고 회원님들을 지면으로 뵙습니다. 
비록 낯설고 어색하지만 문학의 길에 동참하여 서로 공감하며 즐거움을 시로 승화시키는 한 사람으로 남게 해 주소서.
회원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 올립니다.
  부디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명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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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춘 시인님,  신정역을 지키시며 좋은 시인으로 칭송받는 분이라는 소문이 부천까지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반갑게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새내기로서 빈여백을 열심히 메꾸는 일에 심혈을 다 해겠습니다. 아니 다 메꾸면 회원이 다른 곳으로 가시니 좀 남겨놓는 것이 도리이겠지요.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올초 '자갈치 아침'이란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더구나 어려운 환경속에 핀 꽃이기에 더욱 보람과 행복이 가득하시겠습니다. 그리고 환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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