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판이 벌어 졌군요.
영혼을 달래는 살풀이......
恨으로  시작되는  민족의 역사였지요.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굿, 무당, 하면 웃는 사람 들 많으나,
외국의 종교가 들어 오기 전의 우리 나라의
고유의 셔만(예언자...?)이 었으니,
토土신 이랄가요....
조상들도 이전에는  많이 상관 하였으나,
지금은 하나의 쇼ㅡ처럼 보는 사람 많은 인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예 고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만드세요

  영혼을 달래는 굿판,
사람과 귀신이 만나는...
그 정경을 뵙고 갑니다...
건필 하시길

  영혼풀이 한마당..... 보임과 보이지 않음을 한곳에 모으는 굿판..!!
진지함으로 감상하다 갑니다...

  눈가에 서린 저 노기가 풀릴 때
우린 또 한판의 굿을 신명나게 벌리겠죠

  요즘 굿, 많이 사라졌지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즐감하고 물러갑니다. 늘 고운나날 되소서

  까마득히 옛날인 것 같아요.
이제는 방송에서나 볼 수 있구요.
영혼의 굿 감상 잘 했습니다.

  요즘 구판 보기가 어렵지요
어렸을 때 영등 굿은 자주 보았습니다
늘 건안 건필을 빕니다

  아마 제가본 굿판은 
한 이십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한번쯤 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