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되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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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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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시인님,
고운 시향 즐감했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십시오^^
박치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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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을 벗삼고 싶을 만큼 감미로운 선율에 빨간 낙엽 그리고 영롱한 이슬이 함께하는 장 시인님의 섬세한 시 한편 ...
늘 삻의 향기를 느끼게 합니다.
사푼거리는 춤사위는 누구를 위한 몸짓인 양 ...
동장군이 기승을 부릴 모양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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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박명춘시인님 .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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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말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커피 한 잔에 여유로움담으시고 즐거움이 일었다면 감사한 일이지요^^ 시인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물되어 흐르는
음악, 춤
황홀히 수채화속에 머물어
멈추지않고 흐르는 아름다운 행복
순백의 나라에서 머물고 있노라. 오- 1 고운꿈속에 잠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