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나무들과 대화 댓글+ 4개

고향집 댓글+ 3개

산다는 것 댓글+ 2개

최수룡 작가님 명함이 발송 되었습니다. 댓글+ 4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4개

SOS 강연옥 시인님의 제 2시집 제목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댓글+ 14개

서강 에서. 댓글+ 5개

비우지 못하는 마음 댓글+ 3개

<font color=red>♣</font><font color=blue face=바탕체>[행사]6월 17일-18일 서울/경기 여름문학캠프[신청접수]</b></font> 댓글+ 38개

祈願精舍 댓글+ 1개

망각의 성(城) 댓글+ 4개

늘 바쁘다는 말 댓글+ 4개

이여도 사나 시~ 댓글+ 7개

시냇가의 잔영 댓글+ 3개

붉은 립스틱 진한 그녀 댓글+ 4개

섬진강에서 만나요 ^^ 댓글+ 8개

아가의 얼굴 댓글+ 3개

접시꽃 댓글+ 7개

동전의 비명소리 댓글+ 4개

흑야( 黑夜 ) 댓글+ 5개

산딸기 익어가는데 댓글+ 9개

천둥소리 댓글+ 4개

그대와 함께이기에. 댓글+ 2개

그리움 댓글+ 6개

自由 댓글+ 8개

선한 목자 댓글+ 5개

민들레 꽃이 지면 댓글+ 7개

매주/하루 열시간씩/고된 낭송 공부를 하는 모습-영화같은 동영상- 댓글+ 5개

ㅋㅋㅋ마싯깨찌이~ 댓글+ 9개

내일 캠프에 가져갈 장비가...꽤 되는 군요. 댓글+ 5개

옥잠화 댓글+ 8개

삶은 점(点)의 놀이이다 댓글+ 8개

내 가슴에 뜨는 달 ^^ 댓글+ 12개

▒하늘의 별이 되어 ▒ 댓글+ 9개

< 양은 도시락 > - 수필 댓글+ 18개

시를 낭송하며, 녹음하며,사랑하며 댓글+ 7개

밤에만 들리는 소리 댓글+ 6개

한 자루의 붓-시 정해영/낭송 김영미- 댓글+ 3개

둘이서 하나 되기-시 박영춘/낭송 한미혜- 댓글+ 4개

전원일기-시 박태원/낭송 김진경-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