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버린  사연이  애틋합니다.
그리움이  응축되어  영롱한 하늘의  별이  되었나 봅니다.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이글거리는 밤
정열을 태우는.....  여름이 많이 더울것 같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십시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네요..
애타는 갈증을 풀어줄 수 있으런지..
내일 영월에서 뵙겠습니다..

  앗!! 김석범 시인님...영상/음악과 시를....언제 실력이 느셨군요.
잘 감상 하였습니다.~~~

  적막의 건반 두드림 끝에 번져나는 환희에 살짝 머물다 갑니다. ^^*

  김석범 시인님, 안녕하시겠지요?
시에 님을 향한 아련한 그리움이 잘 드러나 있는 것 같군요. ^^

  임을 향한 마음 그대로 전달 되겠습니다
김석범 부동인장님!!
행복해 보이십니다
고운밤이루시기바랍니다

  늦게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여름 캠프에 같이 하지 못함....
다시 뵈올날 기다리며...

  감사드립니다... 아쉬움과 갈망이 저 하늘의 별이되어 .... 
땅에서 이루지 못한 그리움을 하늘에다 옮겨 보았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 창작활동을 기원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