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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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法門 박태원
깊은 산골에
어둠이 내리면
아빠산 아가산
손잡고 집으로 간다.
냇가에서 두 손 씻으면
찰랑찰랑 배 고프겠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
20070610
깊은 산골에
어둠이 내리면
아빠산 아가산
손잡고 집으로 간다.
냇가에서 두 손 씻으면
찰랑찰랑 배 고프겠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
20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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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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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시
유유자적
좋습니다...
언제 퍼 가셨네~~~~~~ㅎㅎ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진이 참 좋습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엄마가 부르는 소리 산의 메아리요정이 떠오르는군요
함께 한 시간들 감사드립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신화가 울려 퍼지는 산동네에 가면 박정해 시인님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