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문학 켐프 숙소 풍경사진(중고 15만원짜리 디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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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652회 작성일 2007-06-13 06:05본문
마지막 장윤숙시인님께서 강을 바라보시며
시상을 떠 올리시는 모습 인상 깊었습니다,,
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창하시던 모습 생생합니다
사진 멋있습니다
바쁘신 중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경을 잘 담으셨습니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만나뵌 문우님들!
건강하세요
부럽기만 합니다
경상도에도 문우님들 만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면 하나하나
좋은 畵像이 되겠습니다.
좋아서 커피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을깨고나니 가셨다고 하시기에 ...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창출하시길...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 잘 찍으셨습니다.^^ 제 카메라가 조금 더 비싼데요. ㅎㅎ
아침 일찍 수석 몇 점 채취하고,산수유 촬영하시는 손갑식 시인님의
모습을 보니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갑식 시인님 등단 동기이면서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바리톤 목소리 너무나 매혹적이었습니다.
저의 출판식에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시인님!!
동참 할 수 없엇지만 사진으로 보는 풍경이 마음을 유혹 합니다.
불참 한 섭섭함이 모두 사라진 것 같네요.ㅎㅎㅎ
아름다운 풍광 입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렵니다.ㅎㅎ 건안 하소서.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만원이면 어떻습니까
멋지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정하시고 인자하신 손갑식싱님 여우얼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미소가 수줍은 소년 같았던 걸 기억합니다.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사진도 멋지게 잘 찍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