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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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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832회 작성일 2006-06-12 20:31

본문






성숙



글/안 양수

아픔과 고통을 겪고 나면
성숙이라는 떡잎이었네

떡잎 사이 피여 나는
행복이라는 인생의 꽃이랍니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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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떡잎이 결국 행복이라는 인생의 꽃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합니다.
좋은시 감사 드립니다.  내일 한국월드컵입니다. 아!~~^^ 그동안 쌓은 한국축구의 열망과 정성이 내일 꽃으로 피지 않을까 합니다. 죄송 합니다. 갑자기 축구 이야기를..~~!!^^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픔을 딛고 피어난 행복의 꽃.............
고은하루 되셔요!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과 고통을 모르고서는 진정한 행복을 알지 못하는 법..
지금이 어려울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행복은 오는 것이겠지요..
의미있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건필하시길..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행복은 고통을  수반하는 성숙을 이루어야  가능  하겠지요.
아픈만큼 성숙  한다는......ㅎㅎ
지금도  성숙하고 있는  저를  바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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