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버린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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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471회 작성일 2007-06-13 20: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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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정해시인님의 초상권 허락 받았습니다,
울 박정해 시인님 정말 예쁘지요,,
박 정해 시인님 켐프에서 즐거웠습니다,,
노래도 잘 하시구요,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박태원시인님하고 주거니 받거니 마신 술에...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신 박시인님이네요 근데 언제 사진을 찍으셨는지요 정말 파도소리와 음악이 슬프군요 리릭보이스의 손갑식시인님, 열차는 기다리면 오지만 한번 간 사람은 돌아오지않는다지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날 오지 못하고 마지막 물방울에 매달려 있는 마음
넓으신 아량으로 조금 더 기다려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손갑식 선생님의 좋은 작품 ,그리고 예쁜 박정해 시인님
오늘 여기에 들어오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이곳에 서있지 않을것이다
뵙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