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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방문환영모임] 이월란 시인님과 서울 문우님들의 만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741회 작성일 2007-06-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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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만남, 화합의 장이었지요... 이월란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고국의 문단방문이 뜻깊은 추억으로 고이 남아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온라인상의 대면이후 얼굴과 얼굴, 가슴과 가슴으로 문우의 정을 느끼며
비록 짧은 시간의 만남일지라도 영원토록 기억에 남아 있을것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11월 문단 시상식에서 다시금 뵙도록 하겠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고국에서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많이 많이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지면으로 더욱 아름답게 토해 내시어 모두 함께 감상할 기회를 주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의 고국방문.
꿈에도 그리던 문우님들과의 만남
가슴 설레는 나날이시겠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시간
죄송스럽고 서운한 마음입니다.
문우님들과 문우의 정을 나누시는 환한 모습을
영상을 통하여 뵈오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고국에서 남은 시간
뜻깊게 보내시길 바라며
우리 문단에 끊임없는 애정 부탁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오랜 지기처럼.
참석하신  문우님들  고마웠구요
수고하신  발행인님, 그리고 신 시인님,  고마웠습니다.
시사문단의  화합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화이팅!!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다시 축하합니다.
여러 문우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손수들 작만 하시어 깔끔하게 경제적으로 깨끗하게
직접 만들어 드시니 얼마나 신선하고 맛있었을까! 부러운
나머지 꿈을 꿀 것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문우님과 담소하시고
즐거운 노래도 부르고 듣고 하는 和氣愛愛한 한 때 이였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 잘 이루시어 고생 없이 유타로 가시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늘 좋은 덧글 감사합니다. 젊은 저희들이 배워야 할 사이버예절입니다.  어제 소담하지만 가족적인 분위기로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진 듯 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자리 함께 하지 못함 미안하게 생각하며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정의 고운 미소가 더 없이 아름답습니다. 사진이나마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서운합니다.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함께 하지못한 아쉬운 시간속에 그래도 사진으로 뵙는 문우님들과의 만남이 행복해보입니다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고...늘 건강하세요 제가 요즘 몸이 안좋아 참석하지도 못하고......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적장미 꽃부리 시><br><IMG style src="http://imagecache2.allposters.com/images/IMC/A9729.jpg"><width=200 height=200><! 장미꽃 종><p><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단시간모임 중에 가장 많이 참석하신 것 같습니다.
<br>
많은 문우님들과 함께 이월란 시인님과의
<br>
석별의 정을 충분히 나누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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