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체">★국민행동 아카데미(국민행동본부 소속 : 본부장 서정갑)는 


07. 5. 21일 서울 종로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를 연사로 초청, 


제4회 『국민행동아카데미』월례강좌를 개최했다.


김 목사는 북한에서 사업을 하는 한 지인이 김정일을 만나고 온 


일화도 소개했다. 이 지인은 김정일에게 


“남조선 답방을 언제 하겠느냐?”고 묻자 김정일은


 “남조선 점령군 사령관으로 가지 지금 왜 가느냐?”고 


응수했다며 김 목사는 “김정일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펌]


※  제2의 6.25를 당하지 않으려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김정일의 속셈을 잘 알고 대처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남북대화가 이뤄지고 금강산 관광과 비료, 쌀, 중유 등 


각종 물자를 지원해도  포로와 납북자조차 석방하지 않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결국은 위안부 문제를 부인하고 있는 


쪽바리들보다 더한 것입니다. 


 포로와 납북자들이 사선을 넘어서 탈출을 감행해 오고 있음에도 


 석방은 물론 그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는 넘들을 


동포라고 할 수 있나요?


★ ♬ 배경음악 ♬ : First Of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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