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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문학비 제작(刻字)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법문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6건 조회 1,632회 작성일 2007-06-19 11:41

본문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수고하시고 있습니다. 화이팅!
김옥철 사장도 좋은 작품이 되도록 애쓰고 있고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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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휼륭하십니다. 북한강 문학비 추진위원님(세운이 87인)의 정성이 세겨짐에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시사문단 중앙의 뿌리가 되고, 한강 유역의 문학 중심점으로 일반인에겐 물론 청소년에겐 문학적 자산이 될
이 휼륭한 시사문단인의 노력 눈물나도록 휼륭한 일입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지인 시사문단과 시사문단 작가님들의 작품활동의 이정표로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문학비의 모습이...
가슴 뿌듯함입니다.

발행인님의 강한 추진력과
추진위 부위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문학비 제작(刻字) 모습을
보고 감개에 젖고있습니다. 근처에 있으면
자주 들리고 싶은 충동이나, 이렇게 글로서만
그 많은 수고에 경위를 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 ...석수쟁이의 정성이 돋보여 보입니다.
문인들의 고운 정성이 황금찬 시인님의 헌시 하나하나에 묻어나는것 같군요...
아름답고 고귀한 문학비...  길이길이 빛나기를 바라면서....  박태원 시인님 현장에서 노고 많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 문학비 제작 모습에 저 역시 가슴이 부듯해 옴을 느낌니다. 손근호 추진위원장님 및 세 분의 추진부위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수고하시는 박태원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이란 큰 나무에
멋진 열매가 열리고 있습니다....
더위에 익어가고,
바람에 향기 물들면
영원히 변하지 않을
멋진 문학의 열매가 열릴 것 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정말 멋진 열매, 그리고 이번 야외예술극장에 귀한 부지와 건립메 많이 도와 주신 남양주시 시장님과 관계자님. 노심초사 현지에서 두발로 뛰시는 박태원 시인님 감사 합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더운 날씨에 북한강 문학비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흐르는 강줄기 그 영원성 함께, 새긴 큰 뜻도 불멸의 작품으로 남길 바라면서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한자 한자 글이돌에 새겨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박태원시인님 .
글처럼 차분하게 그렇게 좋은 느낌으로 다가서는 모습이  ... 건안하세요 .

전소영님의 댓글

전소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시네요...더위가 한풀꺾여 그나마 다행이예요...ㅎ
장인들의 땀방울이 스며 더욱 아름다운 비가 될꺼같아요..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유철민 시인님의 글입니다.

글 하나 하나에 시사문단과 빈여백동인의 발전과 소망이 영그는 것 같네요
수고많으십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일 저 하늘에 무리별로 남으리라...
아름다운 시구(詩句) 다시 되새겨봅니다.
다정하신 문우님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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