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낭송수필] 그 남자의 행복 - 글 정해영 / 낭송 한미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071회 작성일 2006-06-08 21:07

본문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홀하고 감격이다.
나의 수필에 생명이 실려서 새로운 탄생이라서 그렇다.
못생긴 모과가 잘 익은 빨간 능금으로 탈바꿈한 것 같다.
남강빌딩 앞 도로변에 펼쳐지는 雪雨의 사랑과 논개의 왜장사랑
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 향이 능금처럼 애옥하다.

배가 부르다. 오늘 점심은 이것으로 때워도 좋을 것 같다.
고맙다. 너무 고맙다.
언젠가 맛있는 식사라도 대접하면서 고마움 표시해야겠다.
나의 못생긴 수필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신 분에게.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락눈 처녀와 비 총각이 서로 서로 깍지 낀 채 땅바닥에 곤두박질 쳐대고...
시계가 눈치코치도 없이 달려와서 어디론가 나를 끌고 가고 말았다..
표현도 재미있고 멋이 있어요. 유머가 가득하신 정해영 작가님을 직접 뵌 듯 즐겁네요. 낭랑하고 예쁜 한미혜 작가님의 목소리로 더더욱 쏜살같이 글을 쭉~읽고 들었답니다. 이렇듯 지어진 글마다 청명한 옷들이 입혀진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해영 작가님의 이런 저런 행복한 삶의 모습과  낭송 동인님의 정성이 담긴 목소리 잘 감상하였습니다.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2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571
똥 이야기-수필 댓글+ 7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06-06-10 0
457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06-06-10 0
456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006-06-10 0
4568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9 2006-06-10 0
4567
눈물(無形) 댓글+ 2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6-06-10 1
4566
반성 댓글+ 3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06-06-10 0
4565
희망의 속삭임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6-06-09 2
4564
고 향 생 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2006-06-09 0
456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2006-06-09 6
456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006-06-09 0
4561
악연 댓글+ 8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006-06-09 6
4560
인사 드립니다 댓글+ 13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97 2006-06-09 2
4559
부모 자식 댓글+ 5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6-06-09 1
4558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006-06-09 0
4557
보리 내음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06-06-09 0
4556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69 2006-06-09 0
4555
부부란 댓글+ 6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06-06-09 0
4554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06-06-09 0
4553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06-06-09 1
열람중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2006-06-08 0
4551
공허(空虛)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06-08 3
4550
딱정벌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06-06-08 0
4549
담장 위의 장미 댓글+ 8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9 2006-06-08 2
454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06-06-08 0
454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2006-06-08 0
4546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06-06-08 0
4545
참사랑 ! 댓글+ 5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2006-06-07 0
4544
44년 전 오늘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2006-06-07 0
454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06-06-07 0
4542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06-06-07 0
4541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6-06-07 0
4540
반그라미 댓글+ 5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06-06-07 0
4539
바다 댓글+ 5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06-07 0
4538
내안의 기억들 댓글+ 2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006-06-07 0
4537
망 향 (望 鄕)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006-06-06 0
4536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95 2006-06-06 2
4535
傷心상심 댓글+ 6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2006-06-06 9
4534
반갑다 친구야 댓글+ 8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6-06-06 0
4533
매운 가슴 댓글+ 11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006-06-06 8
453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2006-06-0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