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지금 어디쯤 댓글+ 9개

살며 사랑하며 댓글+ 6개

그리움/시/권영우 / 낭송 / 이승하 댓글+ 4개

사연이야 어찌 되었든(아들녀석이 훈련소에서 보낸 편지를 보고)-수필 댓글+ 6개

낭송시 3편 신청해 주세요-목.12시까지 댓글+ 5개

오늘 시사문단 녹음실에서 낭송제작 모습입니다.[동영상] 댓글+ 5개

꿈은 이루어 진다-<수필> 댓글+ 6개

[낭송] 모래성 시/정영희 낭송/신의식 댓글+ 5개

[낭송] 연꽃섬 시/김태일 낭송/신의식 댓글+ 5개

[낭송] 새벽포구에서 시/조용원 낭송/김영미 댓글+ 5개

[낭송] 2등 객실 시/오한욱 낭송/김진경 댓글+ 3개

[낭송] 수평선 시/김석범 낭송/한미혜 댓글+ 4개

모내기 댓글+ 5개

인동초의 독백 댓글+ 4개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연리-지(連理枝) 댓글+ 10개

6월 17~18일 여름 캠프 협조전

낭송 할 작품을 신청 받습니다. 댓글+ 5개

경남지부 6월 정기모임 댓글+ 6개

아픔을 꽃으로 밀어내는 댓글+ 10개

빈 마음 댓글+ 3개

이제는 부를 수 없어 댓글+ 4개

갈매기 댓글+ 6개

비만고(肥滿考) 댓글+ 9개

옥수수 빵 배급하던 날 댓글+ 5개

세상이 나에게 준 것 만큼 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들께 댓글+ 6개

된장찌게 댓글+ 9개

부끄러움 댓글+ 6개

하루 댓글+ 6개

시집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솟대에 걸린 오리 댓글+ 15개

詩人 입니까 댓글+ 15개

퍼즐 맞추기 댓글+ 5개

남자도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댓글+ 9개

6월의 새아침 댓글+ 13개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장미 댓글+ 8개

축 령 산 댓글+ 4개

우량아(雨良兒) 댓글+ 6개

왕중왕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