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神鳥의 의미로
왔다가 다시 가는 철새인 청둥오리나 기러기를 솟대에 올려 놓고
하늘에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고 하던데..
그러한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건필하시길 빕니다..

  윤응섭 작가님..
표현한 글이 잘 안되어 부끄러웠는데
정성어린 덧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한 긍정은 뜻을 성취 하다지요 마음으로 담고 날아 보렵니다

  그래요 하햔해살 온누리 넘치도록
소망 행복 꼭 이루어졌으면
기도해 봅니다 주신글 감사합니다

  정영희 시인님! 깔끔하신 글 감상하고 갑니다

배경도 음악도 좋으네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무엇인가
이루고자 함이 보이는 듯합니다
정 영희 시인님
좋은 글 뵙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어요^^*

  옛부터 마을에 장승과 솟대를 세운곳이 많이 있지요...
하늘을 그리워하는 우리민족상이 잘그려졌다고 할수 있겠지요
소망과 행복이 온 누리에 이루어 지리라는 정 시인님의 고운 마음 가지고 갑니다 

  .........."하얀 햇살 가득 퍼지며
온 누리에  넘치도록
간절한 소망과 행복
이루어지리라"..........

솟대에 담은 열망과 희망을 보며
고운 시어와 종장의 희망을 뵙고 갑니다.
정 시인님의 시심을 뵙듯...

  소망 하심이    이 아름다운  날  꼭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 하소서.

  시인님 지극한 정성으로 소망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많이 더워지기 전에 건강 단련하시고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요...간절한 소망을 솟대위의 오리에게 담아서 언젠가 날수있기를 빌어봅니다.

  저 솟대 끝에 올라앉아으면 싶은 마음~~,,,
하늘을 나는 어리석은
꿈을 위하여
푸드덕
오르고 오르다
덜~썩
바닥으로 떨어진 저는
아얏! ^^*
어여쁜 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지금도 강릉에 가 보면 이따금씩 저 솟대를 보곤 합니다,,
의미를 정확히 몰랐었습니다,,
한 가지 배우고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반갑습니다,

  안양수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서봉교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전*온 선생님.^^
김옥자 선생님.^^
전광석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손갑식 시인님.^^

이렇게 다녀가시고 깊은 정성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맙고 좋습니다.

  정영희시인님" 솟대에 걸린오리"
저도 님의시를 읽으며 간절한 소망과 행복빌어봅니다~~
문학캠프 준비로 많이 바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