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다는 생명의 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086회 작성일 2006-10-25 11:15

본문

바다는 생명의 어머니

 
 
康 城 / 목원진
 
 
 
귀여운 어린이여
 
부지런한 청년이여
 
지구 마을 곳곳의 사람이여
 
바다는 생명의 원천이랍니다.
 
 
 
해님의 열기 얻어 증기 오르면
 
모아 비구름 되어 기류 일으켜
 
바람이 이러나 그에 구름 싣고
 
온누리에 물 뿌려주고 있습니다.
 
 
플랑크톤도, 곤충도,
 
풀과 나무와 동물 사람도
 
생명의 어머니 바다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요...,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물이 있는 별은 지금 우리 지구촌뿐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아메바에서 시작하여 오늘의 고등생물 즉 인간으로 진화했나 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2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531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7-01-15 0
453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7-01-18 2
4529
겨울 산행 댓글+ 12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7-01-22 1
4528
철쭉 댓글+ 2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7-03-09 0
4527
댓글+ 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7-08-28 0
4526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7-09-16 1
4525
가장무도회 댓글+ 5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7-10-08 1
452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8-02-29 6
4523
친구의 죽음 댓글+ 4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8-04-14 4
452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18-09-06 0
452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19-11-06 2
4520
첫사랑 댓글+ 6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6-03-16 0
4519
나사못 댓글+ 1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6-04-28 0
4518 no_profile 충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6-08-31 0
4517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6-09-10 0
4516
태양을 낚는다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6-12-07 8
4515 장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7-04-19 0
4514 박영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7-09-24 0
4513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8-02-11 1
4512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8-02-17 5
4511
새싹이고 싶다. 댓글+ 6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8-03-25 6
451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20-06-03 2
4509 no_profile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20-09-11 1
4508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22-12-02 0
4507
너를 댓글+ 6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5-12-28 0
4506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6-03-20 1
4505
오판誤判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7-01-04 1
4504
꽃 멀미 댓글+ 10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7-02-22 6
4503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7-04-26 0
4502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7-09-20 2
4501
찻잔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7-12-23 5
4500
딸 사랑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8-03-12 2
4499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88 2008-03-29 4
449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15-12-17 0
449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19-10-14 2
4496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6-01-12 3
4495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6-02-03 3
4494
행복일기 댓글+ 6
김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6-02-17 0
4493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6-03-24 0
4492
그 바다 댓글+ 8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6-04-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