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같이 맑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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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084회 작성일 2007-04-01 10: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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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소리에 어머니 생각을 하셨네요. 어머니가 우리아들....좋아 하시겠어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디 맑은 물소리...
졸졸졸 흘러가는 그 소리 들으면
우리들도 흘러 흘러 어디론가 가고 있음에
가슴이 저밉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정화 시인님, 이월란 시인님 행복한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