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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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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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에 피워올린 사랑과 아름다운 관심속으로
건강과 안녕을 소망하며........
이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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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지간의 사랑이 고운 향으로 다가듭니다.
장윤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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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시심에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한관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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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건강한 삶이 보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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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도란거리어
자아내는 분위기가
심포니연주 안에
바이올린의
즐거운 음률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고 싶은 정경과도 같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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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소리가 세 동서분의 이야기꽃을 들려주고 있군요..
화목한 동서간의 애정이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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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의 아름다운 풍경....지나온 삶을 되새기며 인생의 흔적, 주름을 만져보며
허탈한 웃음으로 정갈한 가정의 따스함을 느끼는 순간.. 행복의 꽃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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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지간의 이야기 꽃이 새소리로 들리는군요. ㅋㅋ
조금은 시끕럽지만 아름답게 들립니다. 향기로운 정 맘껏 대신 느끼고 갑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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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함께 할 귀한 인연에
저도 감사의 따스한 정성을 담습니다.
오랫토록 건강과 안녕과 범사에 잘됨과같이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반겨주신 시인님들.. 고운 주말되세요
시샘부리는 2월 마지막 주말 같습니다. 다복하세요 ^^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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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간의 대화가 좀 시끌벅적하지요 ^^ ㅎ
새소리 말입니다. 하지만 ...예쁘게 보아 주세요 ^^ ㅎㅎ
산다는게 다 그런 것 아니던가요 .. 새 소리든 사람 소리든..시글 벅적한 것이 ..
생동감이 있어야 사람 사는 맛이 나지요 ^^ 감사한 마음 담습니다. 고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