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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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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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006-05-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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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도님의 댓글
배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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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자주 와서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늘 좋은 날들 되십시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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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배종도 시인님. 배종도 시인님은 2003년에 등단 하신 시사문단작가이십니다. 개인적으로 바쁘셔서 활동이 미약 하였다가 이제 다시 활동을 재개 합니다. 현재 서울 광영고등학교 교사 이십니다.
문우님들의 많은 환영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존경 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배종도 시인님 오랜만에 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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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시인님...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게되네요..
우리 함께 꾸는 꿈/
저 푸른 바다를 잉태하고 싶어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처음뵙는분인대 인사드립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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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반갑지요?..
자주 오세요
그럼 저도 자주 올게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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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꿈이 조속한 시일내로 이루어지길 빌어드리겠습니다.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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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뵙습니다.
반가움으로 인사 올리며..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오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