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길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ch/chunheekim.gif)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
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ju/juri.gif)
가을로 가는 길목에
바로 그 느낌들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김춘희 선생님 잘 지내시죠?
목원진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풀벌레 연주하는 가을 길목,
우수수 날리는 낙엽이 한층
가을 길목을 두텁게 하는듯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da/dan198.gif)
가을길목.....
뵙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김영배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ki/kimpoet1.gif)
가을이 오는 길목에 그리움과 계절의
색상이 더부러 오는것 같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http://sisamundan.co.kr/gnuboard/img/no_profile.gif)
김춘희 시인님, 시심의 골목이 가을에 길목으로 들어 가시는 군요. 행복한 하루 맞으시길..
김희숙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qk/qkek4ah.gif)
아--벌써 가을---
행복한 일상 이어지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http://sisamundan.co.kr/gnuboard/img/no_profile.gif)
아~ 임이 오시나 봅니다.... 가을의 임이 .. 그대의 체취를 느끼면서...
고운날 되소서....^^~
김태일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je/jejusea.gif)
가을이 오면 왠지 가슴 한 구석에서 바람이 이는 것 같지요.
아마 풀벌레도 그래서 우는 게 아닐까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제법이군요, 감기 조심하시길...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 가을이니
이런 예쁜글이 생산되나 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ch/chunheekim.gif)
가을길로 산책 나오신 시인님들께 마음 열어 환영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더불어 건강도 챙기시기를 빕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gu/gud007.gif)
아름다운 가을의 노래가
꿈결처럼 들려옵니다
김춘희 시인님 건필하십시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을 길목에 서면 저 - 많큼에서 닦아오는 그리움 같이 여기 가을 길몪에서 시인으로 등단한 내가 멈추어 있네
김춘희 님의 가을 숨소리 귀에담아 가까히 마중나오는 하얀 겨울로 따라 가고파라 .......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닦아오는 x 다가오는 o 정정
함은숙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es/es2885.gif)
가을에는 모든이가 그리운 계절이지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그것은 생각뿐
현실은 우리를 그렇게 자유롭게 못하지요
하지만 마음은 벌써 님의곁에 가있지요
조용원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c1/c1905925.gif)
김시인님 떵어지는 낙엽을 보니 벌써 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오.
전광석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he/heballer100.gif)
가을은 그리움에 계절인가 봅니다
곱고 아름다운 글에 마음담고 갑니다 얼마 아니면 들녘이 이쁘게 수체화로 변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