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살 같은 5월의 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추운 탓인지
몸살난 하늬바람이 기다려집니다. ^*^

  벌써 찬란한 5월이 기다려 집니다
5월에는 신의식 시인님의 길이 찬란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생동감있는 찬란한 봄이 눈 앞에 전개되겠군요. 본격적인 봄, 꽃샘추위가 사라진 오월을 기대합니다.

  송정 신의식 시인님 !
5월의 찬란한 날에 아름다운 만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의 봄,  15~ 16세 어린 처녀의 봄향기에 취했다 갑니다...
싱그러움을 가슴에 간직하면서 마치 신의식 시인님의 마음을 보는듯 합니다^^~

  신의식 시인님, 지난 '봄의 손짓' 철거 작업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 속에 아름다운 전원 풍경이 한가로이 녹아있군요. ^^

  신의식 시인님 벌써 사월의꽃향기 조팝나무
넘 향기롭습니다 늘 건안하시거 행복하세요^^(

  신의식시인님 오렌만에 뵙습니다,
제게도 오월이란
초록의 샘물이 흘러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