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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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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0건 조회 1,235회 작성일 2006-05-17 19:11

본문



안녕 내 사랑 .         


        글/박영춘 


그대가 어떻해
내 눈 속으로 들어 왔는지...
나는 모릅니다.

그대가 어떻해
나의 작은 가슴에
들어 왔는지나는 모릅니다.

그윽한 향기 있어
어떻해 전해졌는지
조차도 나는 모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밝고 고운 햇살로
나의 작은 가슴에 노크를 합니다.

안녕 내 사랑

맑게 지져 귀는 새소리에
그대의 향기를 느낍니다.
그대의 가슴이 있어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작은
나의 가슴은 외칩니다.
그대 사랑이 있어 언제나 행복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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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시인님!..반갑게 인사 드립니다.
곧 경북 모임이 있을텐데...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건필 하시길 바라며
인사 올립니다.
오영근 올림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함은숙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전 * 온 선생님^^*
김석범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힘을 주십니다
오늘 이 하루도 고운 시간이 되시어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경북 모임에 날짜만 허락을 한다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어떻해 들러 인사를 드려야 하는지 아직은 몰라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알찬 하루 마무리 잘하시어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마워요^^*
정영희 시인님 늘
이렇게 힘을 주십니다.
주말 행복 가득히 흐르는 주말이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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