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기다림이 되어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5-18 09:47

기다림 속에
희망 한아름 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움이 잔잔하게 흐르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18 09:58

사랑의 그리움은 끝이 없음을 ....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리는 심정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18 10:00

가슴에 심어 놓은 그리움 하나
문득 문득 애 간장을 녹이지요. 그리움의 속성인가 봅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18 12:17

으음, 너무 예뻐요. 기다리시는 그 마음이요~~..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18 15:37

에 좋습니다 저도 기다려 보리라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19 09:41

소담 시인님의 시 뵙고 갑니다.
감사 드리며..
늘 건필 하시기를...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19 09:56

기다리는 마음이 가장 소중한 마음이겠지요.
가슴 두근거리며
골목길 발자국 소리에도 가슴이 덜컥..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19 17:33

살며시 기다려지는 너!
그대에게 전화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고운 날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371

< 무사고 운전면허증 > - 수필 댓글+ 4개

2159

2006-05-20

4370

모내기 댓글+ 4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2006-05-20

4369

언젠가 어디에서 댓글+ 5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2006-05-20

4368

공조팝나무 사랑 댓글+ 2개

1077

2006-05-20

4367

날마다 이별 댓글+ 3개

953

2006-05-20

4366

여름문학캠프에 문의 주시는 지방 문우님들께. 감사 드리며...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06-05-20

4365

흐린 날의 나 댓글+ 5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06-05-20

4364

소쩍새 댓글+ 5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006-05-20

4363

산은 숲과 나무도, 나도 사람도 자라게 한다 댓글+ 3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006-05-20

4362

강물에 물었더니 댓글+ 6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2006-05-19

4361

아르메리아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06-05-19

4360

주말농장 풍경 댓글+ 9개

1099

2006-05-19

4359

낙서 댓글+ 7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06-05-19

4358

연습 할 낭송시를 뽑았습니다. 댓글+ 5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6-05-19

4357

이것이 행복일쎄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006-05-19

4356

자존심 댓글+ 8개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6-05-19

4355

11월 속초의 겨울 바다 댓글+ 6개

1155

2006-05-19

4354

살풀이 댓글+ 3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06-05-19

4353

귄(貴)이 있다. 댓글+ 1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2006-05-19

4352

어린 고양이 같이 댓글+ 11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2006-05-19

4351

봄비 2 댓글+ 6개

1098

2006-05-18

4350

♣[행사]6월 17일-18일 서울/경기 여름문학캠프[신청접수] 댓글+ 38개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3

2006-05-18

4349

無言歌 댓글+ 10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6-05-18

4348

오 늘 댓글+ 7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06-05-18

4347

아카시아 향 댓글+ 9개

951

2006-05-18

4346

너의 이름 댓글+ 10개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43

2006-05-18

4345

행복한 사람 댓글+ 6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2006-05-18

4344

여인 댓글+ 7개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006-05-18

열람중

그리움이 기다림이 되어 댓글+ 8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2006-05-18

4342

그림자 댓글+ 7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06-05-18

4341

< 무늬만 딸기 > - 수필 댓글+ 7개

2326

2006-05-18

4340

5월14일 시 합평회 사진 댓글+ 1개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17

4339

주천의 초여름 서경(敍景) 댓글+ 10개

1112

2006-05-17

4338

안녕 내 사랑 댓글+ 10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36

2006-05-17

4337

지난 일요일 합평회 모습(동영상)입니다. 댓글+ 1개

995

2006-05-17

4336

권영선 시인님의 팬션-어제의 동영상 입니다. 물반고기반을 직접확인-^^

2065

2006-05-17

4335

오월에는 댓글+ 8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2006-05-17

4334

사랑의 다짐 댓글+ 6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06-05-17

4333

사시나무 댓글+ 10개

1209

2006-05-17

4332

6월에 있을 문학캠프[권영선 시인님의 팬션]답사 방문기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