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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1,074회 작성일 2006-02-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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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20062/6677.jpg" width="382" height="299" border="0"></p>
</body>

</html>
^^ 아이고..김춘희 시인님 이름이 빠졌습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은 예의입니다, 최 소한의 ☞* 예* ☜ 는 표해야 합니다,
많은 노력 하겠습니다,,
손 발행인님 어제의 환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만나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고 여러 참석 문우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발행인님...나도 어제부터 시동 걸었습니다 ㅎㅎ
열심히 박치기하고 다닐겁니다.

Fog...안개처럼 밀려오는 댓글의 퍼레이드를 기대해 보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덧글 감사 합니다. ^^ 열심히 읽고, 덧글도 다는 예의가 필요 한 듯 해서 장난 스럽게 올렸습니다. 손갑식 시인님. .먼곳임에도 불구 하고, 잘 오셨습니다.
손갑식 시인님이 약주를 못해서 아쉬웠지만 가지고 오신 큰양주, 마음만큼 풍부 하신 시인님의 배려 감사 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수홍 시인님...어제 맥주 안드시고...양주만 드셨더군요~~ 가난한 문인의 위에 모두가 놀랜 듯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지인과 함께 보름맞이 등산으로 참석치 못하였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스카치 온더락스를 좋아합니다만 ...
홍대감은 몇잔 드셨는지? 다음 기회 건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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