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비 건립 지연에 대한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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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법문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1,719회 작성일 2007-07-25 14:39본문
비가 오면 땅이 질퍽해져서 장비 진입이 어려워 공진 진척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점 문우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이번주에는 장마가 끝난다고 하니 땅이 굳어지면 공사가 계속될 것입니다.
기반 콘크리트 가설은 다른 공정과 연계해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기에 조속한 시일안에 설치되기를
바랍니다.
문우님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문우님들의 관심바랍니다 .
장맛비에 고생이 많습니다. 시인님 좋은 날을 위하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평론가님!
곁에 계시어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비 오고 난후 땅이 굳어지어 오히려 좋을 것 같습니다.
길이길이 보존하여 갈 우리의 문학비를 생각하면 다소의 지연은
받아 드려야 하겠습니다. 제막식이 성대히 거행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님, 평론가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날씨에 따라 하늘의 뜻으로 다소 늦어짐은 어찌할 수 없는 것 이지요!
문학비가 새워지는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요?
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가 보려면 어디를 찍어야 하는지요?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찾아보려구요!
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 더위 먹지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님!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장마가 끝나고
공사가 원할히 이루어지면
9월 문학제 차질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애쓰심에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송포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지나면 순조로운 항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박태원시인님,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자연 속에 동그마니 세워지고 있는 공연장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까이서 지켜보시는 시인님이 계시니 늘 든든합니다.
수고하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