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앞치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020-04-03 14:41

본문

앞치마

김경희

더럽힌 손 닦아주고
튀는 물 맞아가며
때로는
역겨운 음식냄새
코를 찌르고
온갖 오물에
찌들어도

매일 아침 보송보송
다시 일어나
내일의 행복 위해
지칠줄 모르는
사람들
땀에 젖은 손
살며시 잡아준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29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331	안수빈입니다 댓글+ 6개	안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2007-02-26	0
4330	겨울 산 댓글+ 7개	유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2008-02-01	6
4329	유혹誘惑에 빠져들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2021-06-10	1
4328	봄 채비 나선 아침 들녘에서 댓글+ 7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6-03-08	1
4327	나팔꽃 당신 댓글+ 3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6-07-30	1
4326	고국에서 받은 소포 댓글+ 4개	윤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6-12-20	0
4325	竹音 댓글+ 5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7-03-11	1
4324	골목길 댓글+ 8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7-03-17	0
4323	[ 줄 탁 동 기-啐啄同機 -] 댓글+ 4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7-10-02	0
4322	사랑 만들기 댓글+ 7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7-10-10	0
4321	부석사에서 댓글+ 8개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75	2007-10-12	0
4320	만추 애환((晩秋哀歡 댓글+ 7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7-11-28	7
4319	바다에 떨어진 별	윤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7-12-28	0
4318	구인사 예불 댓글+ 1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8-03-10	1
4317	회한(悔恨) 댓글+ 6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8-04-07	6
4316	나는 무엇인가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19-10-27	2
4315	입동(立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18-11-07	0
4314	▒ 사랑하리라 ▒ 댓글+ 8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02-02	0
4313	웃으세요~~ 댓글+ 19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02-13	0
4312	추 억 댓글+ 6개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02-21	0
4311	노모(老母) 댓글+ 9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02-22	0
4310	오브제(objet) 댓글+ 8개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04-17	1
4309	안개 낀 산 댓글+ 10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07-13	0
4308	미꾸라지 댓글+ 11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07-19	2
4307	夜花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12-13	1
4306	외지 가을에 태풍이 오니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7-09-13	2
4305	사건 현장 보고서 댓글+ 7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7-09-26	0
4304	추억의 꽃, 미래의 꽃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7-10-17	3
4303	겨울초대장 댓글+ 3개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6-01-19	1
4302	술 한잔 댓글+ 7개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6-02-25	0
4301	아름다운 날에는 날고 싶다 댓글+ 11개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6-03-13	2
4300	꽃비 댓글+ 7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6-04-12	0
4299	호박은 好박이다 댓글+ 2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6-07-07	0
4298	여의도 말굿간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6-11-22	1
4297	비평문학이란 댓글+ 5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7-04-07	1
4296	소소한 바람 댓글+ 4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7-08-26	0
4295	낙 엽 댓글+ 6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7-09-15	0
4294	계절무상(季節無常) 댓글+ 9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7-10-01	0
4293	2018 봄의 손짓 출간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18-04-02	0
4292	가을, 가슴마다 황금빛으로 물들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20-11-24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