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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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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068회 작성일 2007-09-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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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어가는 가을 재촉하는 계속 내리는 비 속에 농촌 풍경과 접목된
거의 같은 모습으로 올라서는 도시 다가구 주택을 연상하며
비 끝친 밤 하늘 보러 일어서야 겠습니다.
`익는 가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꾸무리하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쑤신다던 엄마,
헐레벌떡 장독대로 뛰어가시던 모습, 화단에 물주시는 하늘에 감사하신다며 모으시던 두 손...
생각납니다. 저의 가슴 일기장에도 시인님의 짜작거리는 아침의 가을비가 명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 ~~~~~ 쓰잘때기 없는 가을비 되지마라... ^*^  알았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시인님...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근데 저 나무에 있는 빨간 열매가 혹, 꽈리인가요? 너무 이뻐요..
꽈리라면, 정말 꽈리처럼 생겼군요..
꽈리가 불고 싶어집니다... 구멍가게에서 팔던 꽈리를 사다가 불었었지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꽈리가 아니고요
살아 1000년
죽어 1000년
주목입니다.
이월란 시인님 싱그런 미소가 눈 앞에 선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이제 서시히 시작하는 가을이랍니다.
한국의 가을은 좀 더 많이 익은 모양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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