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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1,267회 작성일 2005-10-12 19:02본문
우리 시사문단은 정말 축제 분위기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진한 감동이 함께 묻어있으며
해만 뜨면 좋은 소식 좋은 열매들이 열리는 것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을 창출하시기에 날마다 힘쓰시는
운영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심히 큰 것을 봅니다.
언제나 이렇게 변치 않는 우애와 신념으로 가득찬
시사문단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진한 감동이 함께 묻어있으며
해만 뜨면 좋은 소식 좋은 열매들이 열리는 것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을 창출하시기에 날마다 힘쓰시는
운영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심히 큰 것을 봅니다.
언제나 이렇게 변치 않는 우애와 신념으로 가득찬
시사문단 되기를 기원합니다.
추천3
댓글목록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곳 회원분들 모두, 각자 잘 나거나 못 나거나를 따진다든가 차별하지 말고
서로 좋은 말과 격려와 후의를 베풀어 가면서....
시사문단이야말로 국내 최고의 훈훈하고 정감어린 문학 광장이요 쉼터로
가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재동 시인님의 "시사문단이야말로 국내 최고의 훈훈하고 정감어린 문학 광장이요 쉼터로
가꾸어졌으면 좋겠습니다."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