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에 묻혀 작품 생활을 하시는 동춘 김한수 선생님 차와 도예(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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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441회 작성일 2005-10-13 20:42본문
초야에 묻혀 작품 생활을 하시는
동춘, 선생님(차와 도예를) 인텨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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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텨부 박민철, 촬영 김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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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집니다..박민철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밤 보내십시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민철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11월호에 지방문학의 빛을 보여 주시는 군요. 수고 노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머물다 갑니다
박민철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민철입니다 ,,주말 편하게 보내시는지요 ,,답변주신 오형록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김옥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