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리운 까닭은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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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507회 작성일 2005-10-14 12: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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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kovsky - Nocturne No.4
댓글목록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은영 시인님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한번 시간되시면 작품 연락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이 가을은 고시인님에게 좋은 작품을 많이 주시려나 봅니다. ^^
'내가 당신의 무덤을 찾지 않는 것은
박꽃 같은 당신 웃음에서
망각의 눈물 한 방울 뚝 떨어질까
그게 두려운 까닭입니다.'
제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군요. ^^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끝없이 보고픈 당신의 웃음이 안타깝고 내 눈에서 눈물 보일까 선뜻 나서지 못함이며 당신은 나에게 너무나 간절한 그리움이기에 찾지 못함이옵니다. 처절하게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덤에 계시는 간절한 그리운 님..
고은영 선생님 고은글 잘보고 갑니다.^^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깊은 그리움에 외면으로 더욱 깊은 그리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지만
한편으로 조락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흐르는 음악과
아름다운 글을 따라
잠시 우수에 잠겨 봅니다.
깊고 높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 시인님!..며칠 출장후 뵙니다!........감사 드리며.....항상 건필 하십시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절한 그리움의 글 잘 보고 갑니다. 고은영 시인님, 그리움의 눈물이 환희의 눈물로 바뀌어지길 기대합니다. 건 필하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
선생님의 고운 마음이 전해옵니다
즐거운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