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취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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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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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있지요
그러나 행복과 슬픔이 서로 다른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슬픔 속에서 행복에 잠기는 순간도 있을겁니다,,
건필 하시옵소서,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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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시인님. 저는 술속에서 시를 적다 보니. 어느날 건강이 말이 아니어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마십니다. 술만 마시면, 왜 그리 시가 적고 싶은지....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흥국 시인님 저두 요즈음 심한 갈증을 느낍니다
늘 건필하세요! 고운 밤 이루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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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시인님, 시인은 많이 갈증을 가져야 하고,
진통을 겪어야 한단계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가 합니다.
너무 괴로워 마시고 , 건강도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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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맛을 모르는 저는
한번 취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선생님 평안하십시오
유일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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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오 친구?
술은 혼자먹으면 안돼쥐
조용히 불러봐 친구야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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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하는 세월이 저에게도 있었답니다.
그러나 짧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술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그리움에 취하여
정작 중요한 인생을 낭비하고 말았지요.ㅎㅎ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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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탄생의 몸부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