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야후뉴스]월간 시사문단 7월호 출간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006-06-29 09:37

본문



(서울=뉴스와이어) 이번 시사문단 7월호에는 시부문 신인상 수상과 소설부문에 신인상 발표가 되어 있다.

월간 시사문단 2006년 7월호 신인상 발표

시부문

한미혜 [절음발이 세상에서 절음발이 연인] 외 2편
송상섭 [메신저] 외 2편
이기성 [금호지의 아침] 외 2편
류로미 [맨드라미가 핀 꽃다리] 외 2편
최강렬 [산수정 행당에서] 외 2편
오광민 [야화] 외 2편
현항석 [님 찾아 아리랑] 외 2편

소설부문

김석봉 [어떤 인생]

이번호에 다룬 내용은 6월 17-18일 강원도에서 월간 시사문단 서울/경기 소속작가 40여 명의 여름문학캠프가 있었다. 문학캠프가 특집으로 조명되었으며, 연재에 조용원/김석범 시인이 발표를 시작했다. 특히 6월에 시사문단 각 지부에 활성화 된 모임을 동정란에서 읽을 수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신작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7월호에서는 우수한 신인 시부문과 소설부문에서 선정되었다. 특히, 소설당선자 김석봉 씨는 당선소식에 관하여 “이젠 개똥참외를 높은 가격의 상품으로 만들 욕심이 생겼다. 포장이 요란한 상품이 아니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나의 고유한 향이 담긴 특산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당선소감에서 기쁨을 알렸고 심사위원 중에 김양수 평론가는 [원고에 쉽게 눈을 뗄 수가 없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소설의 전개가 농부와 농부의 아들이 어느 마을에 빈집을 찾아 정착하게 되고, 이들 부자의 생활을 지켜보는 이웃집에 동갑내기 소녀 순이의 눈에서 그려지고 있다. 3인칭의 눈에서 바라본 전개 구조가 무척 탄탄하고 작가의 의도가 원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의미하고자 하는 것이 일치한다고 하겠다]라며 근래 들어 발견한 신인소설 중에 뛰어난 작품이라고 했다. 월간 시사문단은 현재 종합중앙문예지로서 탄탄한 필진과 문인활동 활성화가 되어 있는 잡지로서 대형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월간 시사문단/신국판/256페이지/10,000원


야후에서 뉴스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60629092038115b3&newssetid=1352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77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6-06-18 0
19769
늘 바쁘다는 말 댓글+ 4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06-06-18 0
19768
祈願精舍 댓글+ 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2006-06-18 0
19767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6-19 0
1976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2006-06-19 0
19765
산다는 것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2006-06-19 0
19764
고향집 댓글+ 3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6-20 0
19763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06-06-20 0
19762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6-06-20 0
19761
서강에 서면 댓글+ 10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2006-06-21 0
19760
유혹 댓글+ 4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006-06-21 0
19759
들꽃의 향기 댓글+ 11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06-06-21 0
1975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6-21 0
19757
처음 그대로 댓글+ 4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2006-06-22 0
19756
無限疾走 댓글+ 4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6-22 0
19755
虎山호산 눈물 댓글+ 10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2006-06-22 0
19754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06-23 0
19753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6-24 0
19752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006-06-25 0
19751
아버지와 아들 댓글+ 6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2006-06-25 0
19750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2006-06-25 0
19749
홀로 취하는 밤 댓글+ 8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06-06-26 0
19748
노숙자 댓글+ 7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2006-06-26 0
19747
나의 시간 댓글+ 7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94 2006-06-27 0
19746
시 쓰는 저녁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2006-06-27 0
19745
人 間 댓글+ 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6-27 0
19744
네가 부처다 댓글+ 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2006-06-27 0
19743
빗줄기 댓글+ 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2006-06-27 0
19742
한잔의 커피잔 댓글+ 5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06-06-28 0
19741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2006-06-28 0
19740
물놀이 댓글+ 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06-06-29 0
열람중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6-06-29 0
19738
콧구멍 이야기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2006-06-29 0
19737
인사 드립니다 댓글+ 9
류 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006-06-29 0
19736
가면 댓글+ 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6-06-29 0
19735
꿈의 교훈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2006-06-29 0
19734
인사 드립니다 댓글+ 5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2006-06-29 0
19733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06-06-30 0
1973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2006-06-30 0
19731
우산 속의 추억 댓글+ 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38 2006-06-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